Ep-Ciell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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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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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버리는 것도 묘수였구나....:Q
잘라버린 수천 자가 좀 아깝지만 속도가 붙으니 이게 낫지.. 아무튼 벌써 오월이라니 으아니 의사양반 이게 무슨, 무슨 소리요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진짜 서두르자ㅠㅠ 얼마 안 남았는데 기간을 대체 얼마나 끌고 앉았느냐ㅠㅠ

1. 연아 연기를 간만에 봐서 좋았음. 결과는 좀 아쉽지만 본 것만으로 좋다고 난ㅠㅠ.. 주변 분이 직접 가서 보고 오셨다는데 부러웠어요ㅠㅠ 나도 러시아 가고 싶다ㅠㅠ

2. 8월에 천둥제, 11월에 추모온리 참가합니다. 추모온리에서 햄닐관련으로 뭔가 낼지도 모르겠고.. 우선 와셰라 완결내고 천둥제 원고 하고 2년째 숙성시키기만 하고 있는 검방2 수혁수연 원고를 끝낸 후에나 할 수 있겠지만요.

3. 시험기간엔 열심히 하다가 시험 끝나고서 p3p를 못 하고 있네요. 전에 일주일도 안 되게 플레이하고 벌써 11월, 수학여행 직전인데 난 왜 손을 놓고 있는가.

4. 전공과제로 덕질하기 드디어 해봄'ㅅ'* 고등학생 때부터 n년째 혼을 팔던 모 판소로... 훟후훟후후흐후 덕분에 과제한답시고 간만에 재탕도 해봤네요. 야 신난다!

5. 그나저나 시험기간에 밤낮 뒤바꿔 살던 게 아직까지 회복이 안 되어서 힘드네요.. 방학하고 싶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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